너라고 쓰고 그리움이라 읽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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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13-02-04 17:56 조회2,282회 댓글2건본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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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라고 쓰고 그리움이라 읽는다. 그리움이 된 너는 마음을 적시는 슬픔이 된다. 온 몸을 휘감는 아픔이 된다. 두 눈을 감고 슬픔을 잠재우면 아득해진 아픔에 목이 멘다. 헤어나올 수 없는 슬픔. 그 슬픔 한자락 건져올려 오늘도 나는 시를 쓴다. 그리움이 된 너를 사랑한다 노래한다. |
플래시에 삽입된 음악은 자닌토님의 허락을 구하고 사용한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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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목록
youngmoh님의 댓글
youngmoh 작성일
Very good.
Enjoyed i.
Thanks
madalla님의 댓글
madalla 작성일
May I know if you are Korean?
Do you know how to read Korean?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