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부인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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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글쓴이 : 불불
조회 : 624  
안녕하세요..
좀찜찜한글은 숨겨두셔요그럼.ㅎ마달라님도 참..제가도움받은것이 얼마나많은대.마달님깨
병명은 열러모로적어드렷고.
모친이.많이.위독하시고.저역시.
간이식ㅡ>최종결정났습니다.
머리종양은.ㅡ>아직미해결이며(아주위험군에 들었답니다)
.눈녹내장이.점점심해.잘못되면.실명된다하네요.ㅋ
54년살면서.내겐모든잡병들이 너무너무힘들게 합니다.
사진은.눈때문에.찍을려면.촟점을몾맟춰요..이제..녹내장이......
제가해주신 보답이라하며 너무거창하구.
시간돼는되로 도울까합니다.(도을깨있서야하죠.ㅋ)
아파도 밝게 살려구합니다.
참사는게 힘들죠....그쵸..
편한한 마달라님홈에.오늘잠시짬이나서들렀습니다.
마달라님도건강꼭꼭 잘챙기셔요////
너무아파잠못들어.새벽에.잠시들렀습니다.
건강하시구요^^*